눈덮힌 야경1(PG-002)
| 상품코드 | 586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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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판매가 | 8,000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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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실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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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4ct-그린라인 반짝이 십자수원단-1/4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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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,000 원
![[DMC면사세트]-눈덮힌 야경1(PG-002)](/image/pro/size_200/0010/img10937.jpg)
- [DMC면사세트]-눈덮힌 야경1(PG-002)
-
80,800 원
■ 도안 사이즈 :330*248 칸
(14ct-60*45 cm)
■ 색상 수 : 63 color
■ 310.775.3747번은 2타래,
809.3839번은 5타래,
939.3840번은 3타래,
3838번은 4타래가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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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눈덮힌 야경1(PG-002)
- 네이버페이 구매자 2022-06-15
- 결제 후 다음날에 배송됐습니다! 배송이 정말 빠르네요~
부분칼라도안으로 샀었는데 보기가 불편하고 너무 어려웠어요.
그래서 올칼라도안으로 샀는데 훨씬 편하네요~ 진작에 올칼라도안으로 살 걸 그랬어요 ㅎㅎ
- 눈덮힌 야경1(PG-002)
- 네이버페이 구매자 2022-06-15
- 1:1 문의에서 주신 답변으로 보면 제가 부당하게 항의했단 식으로 들리네요. 8일동안 물건이 안 왔고 제가 언제 오냐고 재차 물은 건 판매자의 성의없는 불친절한 태도 때문이었습니다. 택배사 잘못까지 판매자한테 운운하는 게 아닙니다. 적어도 물건을 파셨으면 그 판 물건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시란 얘기입니다. 언제 도착하냐고 물어보는 고객의 질문이 모른다, 장담 못 드린다란 답변을 들으려고 한 것 같나요? 그게 사실이어도 현재 택배 위치가 확인이 안되어 있어서 정확히 파악이 곤란한 상태이고, 판매자 측에서도 대처가 어려운 상황이라 정확한 일정을 약속할 수는 없으며, 고객이 받을 수 있는 절차에 대해 설명을 하셨어야죠. 말씀 드리기 곤란하다가 고객이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까지 설명한 답입니까? 이해를 못해서 물었다 생각하시나요? 무책임하게 표현을 한 것에 대해 지적을 하는데 자꾸 고객에게 시스템이 그렇다, 절차란 게 있다 가르치려하시네요. 판매자님 말씀대로라면 물건 14일만에 받은 게 그건 고객의 사정일 뿐이라는거죠? 업무상 차질 충분히 생길 수 있습니다. 그런데 그 대처에 대해 다음에 또 물건을 시켰을 때 이런 상황이 번복되지 않으리란 보장이 있나요. 앞으로 조이십자수 이용 안하면 되고 CJ 택배에서 배송해주는 물건 안 사면 됩니다. 이제 답변 필요 없으니 물건 잘 수거해가세요.
- 눈덮힌 야경1(PG-002)
- 네이버페이 구매자 2022-06-12
- 6월 1일에 주문을 했고 6월 8일까지 배송이 안되어서 문의하니 배송지연으로 인해 환불조치하기로 하였습니다. 그런데 6월 12일, 현재까지도 환불이 안되고 있네요. 출발도 안한 물건 환불조치했는데 그 환불조치조차 지연인가요. 작품 한 두개 하는 것도 아니고 조이십자수 믿고 추가 실 구매했는데 판매자가 이런 식으로 대처하시면 신뢰할 수가 없네요. 쿠팡에서도 조이십자수 실 구매하고 있는데 이제 안 삽니다. 빠른 조치 해주세요.
- 눈덮힌 야경1(PG-002)
- 네이버페이 구매자 2019-03-21
배송도 빠르고 깔끔한 포장 좋아요^^
- 눈덮힌 야경1(PG-002)
- 네이버페이 구매자 2018-05-29
- 도안이 너무 커서 깜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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